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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07 09:24
[월드코리안뉴스]종이접기에 전통과 현대를 접목··· 이은정 작가 ‘신명나눔展’
 글쓴이 : 박물관
조회 : 5,550  
   http://www.worldkorean.net/news/articleView.html?idxno=14640 [1656]

종이접기에 전통과 현대를 접목··· 이은정 작가 ‘신명나눔展’
종이나라 창립 42주년 기념··· 7월31일까지




우리의 전통색과 현대적 회화기법을 접목해 만든 종이접기 작품들이 전시된다.

종이문화재단은 “이은정 재단 한국수학종이접기협회 이사의 종이작품 전시회가 7월7일부터 31일까지 서울 중구 종이나라박물관(관장 노영혜)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주)종이나라(회장 정도헌) 창립 42주년을 기념해 열린다. 종이나라는 한국 종이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종이문화재단을 후원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이은정 이사의 전시회 명은 ‘신명나눔 展’.이다. 종이문화재은 그의 작품들을 주제별로 크게 세 종류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전통색인 오방색(적, 청, 황, 백, 흑)을 기본색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현대적 규칙이 어울리도록 구성한 작품들이 ‘신명나눔’이다.

색종이 하나하나를 접어 겹겹이 쌓아 붙여 만든 종이접기 작품들이 ‘누누’이다. 질서가 있으면서도 조화로운 색다른 예술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수학도형은 삼각형, 사각형, 육각형 등 수학적 기본도형들을 겹겹이 쌓아 올려 또 다른 도형을 이루도록 한 작품들이다.

노영혜 관장은 “지금까지의 종이접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표현양식, 즉 입체적이면서 회화적인 느낌을 주는 새로운 장르의 종이접기를 보여주는 자리”라고 추천했다.

월드코리안뉴스(http://www.worldkorean.net)
2014년 07월 04일 (금) 09:16:13 이석호 기자